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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월 뷰티 칼럼 | LA타임즈
작성자 그레이스(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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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3-03-02 10: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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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 Beyond Whitening: O.GRAM COSMETICS, a brand that can buy time with money.

백 그 이상의 가치, 시간을 돈으로 살 수 있는 브랜드 오그램코스메틱스 



이 브랜드는 하나를 하더라도 조금이라도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가 없다면 입안에 가시가 돋나 보다. 

이번 제품이 세포 관리 화장품의 마지막이라고 하는데.. 글쎄..

2023년에 반드시 추가 라인업이 나올 것이 예상되고 또한 기대감을 가지는 것은 아마 한 두사람은 아닌듯하다.

드디어 화이트닝 케어가 나왔다.

그것도 지금까지 모든 제품들을 바보를 만들면서..


노화의 가장 극명한 결과물이 사실 기미이다. 

주름 탄력은 조금만 신경 써도 되지만 기미는 돈으로 커버를 할래도 안되는 부분인 것.

근데 이 브랜드는 사실 노화의 결과물을 기미로 선정하기도 했지만 

돈으로 아무리 커버하려 해도 안 되는 것 또한 기미관리라고 말한다. 

오늘 뺨 맞고 빨갛게 올라오고 그런 내용이 아님을 몇 년 전부터 계속 말하면서 

화이트닝 앰플 등을 효과가 별로 없다고 주장하고 있었단 말이지..

그런 브랜드가 화이트닝 패치라고 들고나온 이 제품은 

면역 성분의 nk세포배양액추출물과 함께 화이트닝 성분의 리포좀화 

정제수가 없는 구조에 패치도 카테킨원사 100프로다.


거기에 DIY 구조!! 

즉 가장 강력한 항산화력을 갖춰야 하는 화장품임에도 

패치에 적셔진 패드 타입은 오픈할 때마다 산화된다는 주장..

이런 주장들이 이 브랜드를 빛나게 해주는 것임을 

고객들도 알아봐 주고 있는 게 분명하다.

분명 모두가 다 안다.


비타민 주사를 맞아도 커버를 씌워놓는 지경에 패치나 마스크팩 또한 

에센스가 담겨있는 동안의 산화될 수 있는 환경을 알고 있음에도 

그렇게 다들 만들어내니까 이러는 통념에 갇혀있는데 

이 브랜드는 브랜드 자체의 이익이 줄어들더라도 바른 노화 관리를 외치고 있다.

이젠 이 브랜드의 움직임에 웃음이 난다. 

다음엔 어떤 카테고리로 뒤흔들고 나타날까..

일단 이번엔 시즌감에 딱 맞춰 나온 킬러화이트닝패치에 

2023년의 운을 올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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