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유산균에 진지했던 1인입니다^^
몇년 전 해외거주 할때, 장염으로 병원에 간 남편이 처방받은 약 5-6가지 모두가 각종 유산균이 었어요. 장염이니 끼니마다 유산균을 많이 먹어얀다고 하시면서요.
보통 진경,진통제를 처방해주는 우리나라와 다른 처방에 어리둥절 하다가 근본적으로 장건강을 위해서는 유산균이 중요하구나 느꼈었네요.
배탈이 잦아 유산균이 필수인, 각종 유산균을 많이 먹어본 남편의 경우에 선수입장은! 처음으로 꾸준히 먹고싶은 유산균이라고 합니다.
다른 유산균의 경우에 배탈이 덜나고 설사를 덜하는 대신 오히려 변비느낌도 나서 화장실 가기가 어려웠는데,
선수입장은 처음으로 배탈도 덜나고 화장실 가기도 편하다며 계속 구매해 달라고 하네요^^ (늘 배탈로 설사에 익숙한 남편은;; 변비느낌이 너무 힘들어서 유산균을 먹다가 안먹고, 안먹으니 배탈이 잦고, 그래서 다른유산균을 사먹고~ 이런 패턴이었어요)
제 입장에서 선수입장!은 하루 활력이 생기네요.
오후에 힘들어서 아이들 낮잠을 재우며 같이 잠들었는데, 선수입장 먹고 난 이후에는 아이들만 재우고, 저는 잠들지 않더라구요.
유산균 프로선수 선수입장 덕에 가족 모두 건강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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