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제나이 38살..첫아이를 낳은지 10년이 되었는데 반복되는 다이어트와 요요로 제 내장기관들이 제 말을 듣질않았죠.. 원래체질이 물만먹어도 찌는 기초대사량이 현저히 적은 사람이여용 20대초반부터 다이어트전문병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양,한방으로 식욕억제제부터 시작해서 정신과약 까지 먹어가면서 무리하게 살을 빼고 찌기를 반복했어요..약을 안먹게되면 요요는 물론 심한변비까지 왔죠..살이찌고 빠지기를 반복하면서 약들이 내성이 생겨 듣질않았습니다.. 차전×피,알로×전잎이 함유된 쾌변을 본다는 제품은 하루 3포이상을 먹어야 갈정도까지 갔어요..그러던중..버킷그램을 알게되었어요..처음엔 진정성있는 대표님의 설명과 충고..납득이 갔어요 날림의미학도 그랬어요..저또한 먹자마자 빡!!!효과가오지 않았어요~ 이미 몸이 다른 식품에 길들여져있었기에 리셋 해줘야하는시간이 길었죠~~개인PT까지하며 운동을 빡쎄게해도 500g도 안빠졌어요..날리미와 함께 한 두달후 앞자리 7이였던 무게는 6으로 바뀌고 건강하게 빠지고 있답니다 특히 뿅티와 함께하면 정말 이건 혁명이 되욧!!! 저에게 날리미란??달리기의 결승점에 다와서 퍼지는 꼼수있는 토끼보다 부지런히 쉬지않고 꾸준함으로 이기는 거북이랄까요??
살찌는 근본을 꽉 잡아주는 날리미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저의 날리미 통은 다른 옹옹이들을 덜어서 갖고다니는 소분통이어요~~가방에 옹옹 파우치가 따로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