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장이 편해야 하잖아요

사’장’님이 불편한 소리하니
부’장’님이 불편
차’장’님도 불편
과’장’님도 불편....
일개미인 나조차 불편....
그와중에 내 ‘장’ 까지 불편하면
온갖 병 다 갖고 퇴사도 못하고..

날림이. 첫 론 칭때부터 먹었어요
사실 다른 사람처럼 드라마틱한 변화가 없어서
후기를 못쓰고 있었어요
몸무게가 막 4-5키로 단숨에 빠져서 우와 하는게 없으니 한달여쯤 먹으면서도 계속 먹는다고 뭐가 달라질까
고민이 많았어요 .한창 여름인 8월 지나고 9월 쯤 되니 내 몸이 체수분이 많은 사람인걸 알게 되었어요
아 그래서 선생님이 하라는대로 해야 하는구나
내가 그래서 공부를 못했나보네 ㅋㅋ 하면서
다시 루틴정리를 하고 있던 쯤에
10월7일부터 10월11일까지 뿅티를 복용했어요
아 . 그레이스 대표님이 날림이 처음부터 했던 말이 생각났어요 . 살빠짐에 대한 의문이 생길때쯤 짠하고 뿅티 나타날거라고..맞았어요 그말이.
그전에 대표님 몰래몰래 다른 디톡스 비싸게!!줘가면서 먹어봤거든요
배가 미친듯이 아프고 변기통과 한몸이 되어 2-3시간아무것도 못하고 화장실에 매달려 있었던거 생각하면 뿅티는 그냥 젤리 수준이예요 ㅋㅋㅋ
그냥 먹고 춤추고 노래해도 되고 운동가도 되고
회의들어가도 되고 그냥 그거예요 .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먹은거에따라(라면.피자.인스턴트종류)화장실을 좀더 가긴 하더라구요 . (설4를 더하더라구요)뿅티먹으면서 두끼 부담없이 먹고 화장실가면서 5일을 보내고
왜 또 뿅티 하고 나서 다를거라고 한 초첨에 제가 진짜 감동을 받았어요
장균주가 교체된게 진짜 맞는건지 제 몸이 안정화가 됨을 느꼈어요
(올해초 부터 3-4키로가 쪄서 빠지지도 않고 활동량이 급격히 줄면서 몸이 띵띵부어있는 기분이었거든요
몸무게가 많이 나가봤자 53 키로 인데 (키가160) 55-56이 왔다갔다하는게 바지 사이즈는 스몰에서 미듐이 되고 뭘입어도 안이쁘고 그런거요..
그리고 유난히 올 여름 들어서 잘 체한 느낌도 들고 속도 편치 않아서 좋아하던 음식이 다 싫어지는 경험도 했어요 . )

1.하루에 한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실 가는게 편해지고 (요부분은 선수입장 먹고 부터 더 확실해짐요!)
다른게 놀라운게 아니라
2.뿅티 먹고 난후 날림이가 몸에 확확 감기듯 받는 기분을 느껴요
여름내내 먹었던 날림이가 아니예요
뿅티가 무슨 일을 했는지 날림이가 몸속 구석구석 잘 찾아가는거 같고 속이 불편하지도 않고 화장실 가는것도 정말 편해요. 하루에한번 규칙적인 시간에 가기 시작했어요!
이래도옹이 자면서 더 큰일 하는 기분이요
그렇게 아침에 선수입장까지 복용하고 나니
몸이 저에게 맞게! 장이 편하게! 딱 세팅이 된거 같아요

몸통 둘레가 줄어든거 마냥 불편했던 바지들을 편하게 입고 아빠다리까지 할수 있음에 놀랬어요
근데 몸무게가 확 빠진것도 아니예요!
이부분이 제 체수분 의 부분과 장의 상태가
올바로 되서 제 전체적이 띵띵하게 부은듯한 그 기분을 덜어준거 같다고 전 생각하거든요!

말이 길어요. 이게 그래요
눈에 보이는 숫자로 확확 떨어지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나를 위한 ! 나에게 맞는 ! 내 몸을 나에게 맞춰가는
시간과 의 기다림이라.
지금껏 잘못한건 생각못하고 일주 이주
변화 없어서 전전긍긍되는 제모습에
이제서 웃음이 나기도 하네요

다른 제품이 효과가 없다고 느끼는 분들!
같은 제품 먹는데
나만 효과가 없나? 싶으신 분들
내몸이 멀쩡한가? 알아보고 싶은 분들!
뿅티 한번 해보세요
뿅티 전후로 내몸의 질이 달라집니다!
2020 코로나전후 달라진 우리의 삶이
뿅티 전후로 장도 달라짐을 느끼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