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8월 중순부터 라또블 먹고 있는 버킷그래머입니다 :D

저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먹어보고 있어요 ^ㅡ^

1. 설명서에 적힌대로 하루 2알(아침 1알, 저녁 1알)  

   ▶ 설명서만 봤더니 하루 2알이 정량이고 나눠서 섭취하는게 좋다고 해서 1알씩 나눠서 아침 1 알, 저녁 1알을 먹었어요.

       여름에 피지분비가 많아지고 수분이 부족해지는데 수분이 채워져서 그런지 피지 분비도 많아지지 않는걸 경험했어요.

       그리고 언젠가부터 생리할 시기가 다가오면 트러블이 올라왔는데 라또블을 먹기 시작한 후 트러블도 많이 줄었어요.(4-5개 나던게 1개정도로!!)

       처음엔 라또블의 효과인지 아닌지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어? 나 이번에 트러블 괜찮네?"라고 느끼고 라또블이 수분을 채워줘서 그런가보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9월 행사때가 아닌 8월 이블리님 공구로 먼저 먹어본 이유는, 라또블을 여름에 먹어줘야 자외선으로부터 제 피부를 지킬 수 있을 것 같아서였는데,

       올 여름은 자외선에서 좀 선방했습니다!! 잘 타는 피분데, 크게 타지 않고 맑은 느낌으로 여름 마무리 했어요~

2. 대표님 가이드대로 하루 4일 (아침2알, 저녁2알)   

   ▶ 설명서보고 먹다가 그레이스 대표님 라방보다보니 대표님은 2알, 2알 드신다길래 저도 따라먹었어요.

       이렇게 하루 4알을 플렉스하던 중 CJ쇼크라이브 행사가 진행해서 무조건 구매했죠!!!!!

       넉넉한 라또블을 보며 9월 중순부터 10월초까지는 4알씩 플렉스를 했어요.

       일단 간절기에 피부 건조 느끼지 않았구요. 피부 푸석거림도 느끼지 않았어요.

       다른 사람들이 볼 때도 피부 광이 나네? 피부가 반짝이네 라고 할 만큼 간절기때도 건조함 모르고 살았답니다.

3. 현재 복용법 _ 아침 2알 + 저녁1알 또는 하루 2알

   ▶ 현재는 아침에 2알 또는 저녁에 2알을 먹던지 아침 2알 + 저녁 1알 이렇게 2알 또는 3알을 먹고 있답니다.

       8월 중순부터 먹어 두달정도 먹었는데, 플렉스하면서 좀 먹고나니 특별히 건조함도 잘 모르겠고 해서 지금은 4알 플렉스가 아닌 3알 플렉스 하고 있어요.

       오늘은 날이 좀 추워졌네? 싶으면 내 피부에 물을 좀 더 줘볼까 라는 마음으로 3알

       오늘은 날 괜찮네~ 싶으면 2알

       이렇게 제가 느끼는 바로 2알 또는 3알을 먹고 있답니다.

★ 라또블이 한개만 구입하면 비싼 가격이지만, CJ쇼크라이브때 정말 좋은 가격 만들어주셔서 플렉스하며 먹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 행사가 없었다면 아까워서 하루 2알 정량만 지키며 다양한 방법으로 복용할 생각도 못했을거예요.

     물론! 플렉스하지 않고 정량만 지키고 먹어도 좋습니다♡

★ 라또블이 자외선때문에 여름에 꼭 필요하다 생각이 들어 여름부터 구매하기 시작했는데,

     지금 계절에는 건조하니까 라또블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라또블은 언제나 필수품이구나 느껴요~

★ 라또블이 피부과 가고 싶은 제 다리를 잠시 붙들어주고 있어요.

     3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니 자꾸만 피부과 가서 시술받고 싶은 욕구가 생기더라구요.

     그렇지만 겉으로만 바르는 화장품 이외에도 속에서 채워주는 이너뷰티 제품을 먹으니 그 욕구가 조금 줄어들더라구요.

     시술 전에 최대한 노력해보자!! 이런 마음이죠^^ 물론 제가 선택하여 먹고 있는 이 제품이 좋아서 그런 욕구가 줄어들었겠죠?

♥  너무 좋은 가격에 제공해주신 라또블덕분에 나이 덜 들 수 있겠다 생각하며 정말 행복하게 시간보내고 있어요~

     이번에 정말 좋은 기회에 구입한 라또블 먹는 순간순간 조금씩 더 예뻐질게요 :)

    CJ주문번호 2020-09-15-097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