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흐델 렌드뉘를 사용하고 있었고, 제품력에 대해서는 버킷그램을 절대적으로 믿고 있었어요.
하지만 먹는 제품의 경우에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설레요는 그 기대를 충족시켜준 제품이예요.
일단 저는 좀 마른체형이예요.
그래서 살을 빼기 위해 무언가를 먹지는 않아요.
오히려 살이 빠지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ㅠㅠㅠㅠ
그리고 발 차가워서 몸이 차가운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잦은 30대 여자랍니다.
CJ에서 7+1 대전에 구입해서 지난주 금요일부터 설레요를 받았고, 이제 일주일 정도 먹고 있는 것 같아요.
일단 첫 날 !!! 먹고 나서 한시간 뒤 손발 붓기가 빠진 느낌이 들었어요.
전 전혀 붓기라고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붓기가 있었던거죠....(말라도 숨어있는 붓기 ㅠㅠ)
와 진짜 한시간만에 느낄 수 있는 이 제품은 뭔가 했어요!!
그리고 그 날 저녁에 느낀점은 발이 차갑다는 느낌이 덜 들더라구요~
참으로 신기한 설레요예요♥
열심히 잘 챙겨먹을게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