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 포 부르 발란서 샴푸 내용물이 뿌옇게 변하는 현상은
온도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품질상 문제없는 정상제품이니 마음놓고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자연유래가 아닌 강력한 계면활성제를 바탕으로 샴푸를 만들경우 온도감응성은 떨어져 더 안정합니다.
레디포부르샴푸는 천연유래를 베이스로 만들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있으나, 온도가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돌아옵니다.
25도씨 안정성테스트와 싸이클로 해서 제형이 안정하다는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네이처인트로에서 제조한 오그램 코스메틱 레디 포 부르 발란서 샴푸 제품은
4℃, 25℃, *Cycle, 44℃에서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습니다.
* Cycle : 4℃ 8시간, 25℃ 8시간, 50℃ 8시간 반복.
* 적합 : 각 온도에서 25℃로 옮긴 후 하루 뒤 제형이 처음 상태로 돌아오면 적합 판정.
* 별 첨 1 – 오그램 코스메틱 레디 포 부르 발란서 샴푸
또한, 동결 상태에서 녹았을 때 분리 없이 기존 상태로 돌아와 품질 상 문제가
없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샴푸의 점도 성질은 대부분의 샴푸의 일반적인 현상이며, 뿌옇게 되는 현상은
발란서 샴푸가 구조적으로 점도를 띄워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나, 이
현상이 샴푸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위와 같이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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